엄마가 파를 한포대 줬다
좀 잘라서 냉동 해놓고 시간이 지날수록 파들이 마르기 시작했다 ㅜㅜ
결국 다 잘랐당...


파 뿌리를 버리지 않고, 수경재배 시작!
벌써 중간중간 날짜 차이가 나서 왼쪽 오른쪽 차이가 남...





2020년 1월 29일
현재 파키우기
오늘 집에 새로 들어온 스투키와 콤팩타와 함께 나란히 찍어둠
무럭무럭 자라거라~~ 또 잘라서 또 심어 봐야지...
아 근데 뿌리가 다 잠기도록 물을 많이 넣으니 뿌리 위에 파흰부분에 곰팡이가 생긴다....
보기도 싫고 파라 물러지는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다 씻어주고 물은 뿌리가 잠길 정도만 넣어줬다
이삼일에 한번씩 물을 바꿔준다
바꿔줄때마다 파의 매운냄새가 물에서 나고 물의 물성이 점도가 생기는듯하다.. 별로 좋지 않음..
파를 잘랐을때 몇번까지 자랄수 있을지 궁금하다
어서 자라라 잘라서 또 키워줄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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